한국CA(대표 김용대)는 새티암코리아와 공동으로 대우정보시스템의 서비스수준협약(SLA)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자체 개발 IT서비스 표준 운용모델인 대우표준아웃소싱방법론(DSOM)에 과금 프로세스를 연계하기 위해 ‘DSOM 4.0’ 컨설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IT서비스관리(ITSM) 솔루션을 공급했던 한국CA를 컨설팅 업체로 선정했으며, 이처럼 공급업체가 SLA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9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SLA 컨설팅 기반과 SLA 비용모델 외에도 ISO/IEC 20000 인증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중원 한국CA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SLA와 과금 부문에서 실질적인 컨설팅 능력을 제공할 수 있는 공급업체가 CA밖에 없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라면서 “CA의 서비스 딜리버리 컨설팅 능력을 토대로 보다 적극적인 ITSM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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