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내년 4월부터 경품용 상품권을 폐지한다는 정부에 방침에 따라 후속 조치로 경품용 상품권 신규 지정 및 수수료 징수를 중단했다고 7일 밝혔다.
게임산업개발원은 그동안 문화부의 위탁을 받아 상품권 지정 및 수수료를 징수해왔으나 상품권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게임산업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처음 경품용 상품권업체를 지정한 이후 지금까지 총 19개의 상품권이 경품용 상품권으로 지정, 유통되고 있다.
개발원은 또 7월 현재 징수된 수수료는 총 146억원으로 이의 국고귀속이나 민간기금 전환 등이 논의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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