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게임장·도박 PC방으로 야기되는 국민 불만이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 급증 형태로 표면화되고 있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해 연간 5건에 불과했던 사행성게임 관련 고충민원이 올 상반기 6개월 동안에만 24건이 접수될 정도로 급증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이 민원건수는 문화관광분야 전체 접수 민원 241건의 10%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고충위에 따르면 접수된 민원의 주 내용은 △본인 또는 가족의 금전적 피해 △사행성 게임장 영업으로 인한 자녀 교육환경 문제 △시장 개선을 위한 제도적 대책 마련 등이었다.
고충위는 일단 이번 취합된 민원을 해당 문화관광부와 지자체로 넘기는 한편, 다음달말까지 민원내용을 바탕으로 전국 사행성 게임장·도박 PC방을 돌며 기획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뉴스 줌인] 애플 가세에 폴더블폰 대중화 속도…판 커진다
-
4
SKT,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의료·돌봄·교육 등 8개 특화 서비스 개발
-
5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6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7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8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9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10
게임문화축제 'GXG 2026' 11일 개막... 판교서 공연·체험·코스프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