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TF 지분 58.95%로 확대

 KT는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KTF의 주식 206만주(1.02%)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하여 보유 지분을 57.93%에서 58.95%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KT관계자는 이번 KTF의 지분 추가 취득은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유무선 융합 등 통신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손재권@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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