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금융에 자동화기기 네트워크 보안강화 시스템이 도입된다.
정보통신부 지식정보센터는 우체국에서 운용중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자동화기기의 거래정보를 암호화해 고객정보 유출 등 금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네트워크 보안강화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동화기기와 금융서버간 거래전문의 암호화 △암·복호화 송수신 거래 오류시 금융거래 연속성 유지 △암·복호화 알고리듬 최적화 △자동화기기별 암·복호화 키관리 효율성 제고 △키 관리와 암호화 송수신 처리 상황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현 등을 골자로 추진된다.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식정보센터는 오는 9월 11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마치고 같은달 중순께 사업자를 선정, 내년 1월까지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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