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회장 김대연)는 6일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와 공동으로 ‘해킹 사고 분석 및 컴퓨터 포렌식 실무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개설되는 이번 강좌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정보시스템 및 정보보호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킹 사고 분석 및 컴퓨터 포렌식 실무과정은 날로 발전하는 해킹기술을 탐지하는 기술과 해킹사고 발생시 정확하고 신속한 분석 및 대응을 위한 실무 기술 강좌다. 교육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KISIA로 하면 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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