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애니메이션, 한일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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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앤지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정극포)의 ‘미안하다 사랑한다(미사)’ 애니메이션이 8월 2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미사 애니메이션은 지난 1월 일본 최대 패키지 영상 배급사인 CCC에 30분물로는 국내 최고가인 800만엔(약 6700만원)에 사전 판매된 작품으로, 8월 2일 발매되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DVD 박스에 포함돼 판매된다.

 지앤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월 초 KBS인터넷·네이버 등에서 VOD서비스를 실시하고 이와 병행해 음원 사업, 메이킹 북 출판, 캘린더 제작 등 팬시 사업도 단계별로 진행해 부가수익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음반기획사인 스펀지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30분 애니메이션물로는 드물게 OST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미사 애니메이션은 2004년 겨울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한 동명의 드라마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13분 분량과 미사 팬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무혁(소지섭 분)의 죽음 이후 은채(임수정 분)가 호주에 가서 자살하기까지 1년 동안의 이야기를 합해 30여분에 담아냈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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