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보급했던 오피스 2007 베타2 제품에 대해 8월부터 요금을 받는다.
C넷에 따르면 MS 측은 8월 2일 저녁 6시(현지시각)부터 오피스 베타2를 새로이 다운로드하는 이용자들에게 건당 1.5달러의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MS 측은 “5월 말 이후 베타2 다운로드 건수는 예상보다 500%나 많은 300만건을 넘었다”며 “오피스 베타2 다운로드 요금은 서버에서 내려받는 비용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그러나 현재 베타2 버전 사용자들에게는 기술 지원 및 업데이트를 계속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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