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국내 유명 작가들의 만화를 디지털TV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유무선 디지털콘텐츠 전문업체 나우이즈(대표 이혁재)는 국내 최초로 황재·황성·고행석·조명훈·김철호·강촌·오일룡 등 국내 유명 만화가 10명의 작품을 디지털TV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인터넷이나 휴대폰, PMP 등을 통한 만화 서비스는 있었으나, 디지털TV를 통해 서비스하는 것은 나우이즈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지역케이블방송의 데이터방송 서비스에 가입된 시청자들은 만화 전문채널인 ‘만화천지’에서 디지털로 변환된 만화 콘텐츠를 TV 리모컨으로 페이지를 넘기며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나우이즈는 올 11월 서울권역을 중심으로 첫 서비스를 시작하며, 점차 전국으로 그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나우이즈 관계자는 “디지털TV 만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터넷 서비스보다 한발 앞서 신작을 감상할 수 있고, 고화질 영상을 대형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4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5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6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7
[ET톡] 3G 종료의 책임
-
8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9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
10
[포토] 오세훈 '문화로 환승하는 순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