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독도와 인근 해상에서도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진다.
경북체신청은 독도경비대원과 어민·관광객들을 위해 독도에 이동통신 기지국을 설치, 다음달 16일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개통식에 앞서 8월 초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독도에서의 휴대폰 통화는 울릉도에 설치돼 있는 이동통신 기지국을 통해 독도 일부에서만 제한적으로 이뤄졌으나 통화감도는 크게 떨어졌었다. 이번 독도 휴대폰 개통은 KT가 독도 내에 전송망을 추가로 확보하고 SK텔레콤과 KTF가 2개씩의 기지국을 설치하면서 성사됐다.
경북체신청 관계자는 “이번 독도 휴대폰 개통으로 휴대폰 통화에 불편을 겪었던 독도 방문객과 주변 어민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