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표준물질 정보를 수요자나 생산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국제 표준물질 종합정보시스템’이 구축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6일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까지 20억원을 투입해 한국과학표준과학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해 국내에서 개발된 494종의 표준물질의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표준물질 종합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국내 표준물질의 국제적 공신력 제고는 물론이고 국내 표준물질의 품질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켜 측정 정확도 및 시험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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