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대표 변대규 http://www.humax.co.kr)는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415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 1분기보다 매출은 25%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4%가 늘어난 것이다. 또 전년동기보다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73%가 증가한 수치다.
휴맥스는 측은 “개인영상녹화기(PVR), 고화질(HD) 등 고부가가치 제품매출 비중이 확대돼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휴맥스측은 또 매출의 경우 인도 위성 셋톱박스 시장, 유럽 케이블 시장 등 신규 시장 진출과 독일 프리미에르 방송사에 대한 LCD TV 공급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늘었으나 미국 시장의 수요 감소에 따른 일시적 성장 둔화 등의 요인으로 1분기에 비해서는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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