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다음(http://www.daum.net)이 스포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은 26일 종합스포츠 마케팅 기업 IB스포츠와 계약을 하고 오는 2012년까지 IB스포츠가 보유한 인터넷 스포츠 중계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B스포츠는 메이저 스포츠 에이전시로서 각종 스포츠 판권을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음은 IB스포츠를 통해 인터넷을 통한 중계권을 확보, 스포츠 콘텐츠를 미디어다음의 스포츠섹션에서 생중계하고 주문형비디오(VOD), 주요장면 하이라이트 동영상 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다음의 스포츠 중계는 오는 8월 2007 아시아축구연맹 예선전을 시작으로, 오는 2012년 12월말까지 제공하게 된다. 이번 계약에 포함되는 콘텐츠는 △2006∼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경기 △2010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경기 △2008 올림픽 축구 최종 예선전 등의 주요 축구경기를 비롯, △2005∼2009 한국프로농구(KBL) 경기 △이종격투기 경기인 프라이드(PRIDE) FC △WWE 프로레슬링 △2006 국제배구연맹(FIVB) 경기 등이 있다.
다음은 중계하는 전 경기에 대한 인터넷상의 재판매권도 획득했고, 추후 IB스포츠가 획득하게 될 다른 스포츠 컨텐츠에 대해서도 우선 구매할 수 있는 권한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하반기에 다양한 스포츠 중계 콘텐츠와 사용자제작콘텐츠(UCC)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강화된 스포츠 섹션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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