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술연구소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및 포스텍과 공동으로 거래실적이 있는 포항 및 광양지역 공급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구지원 활동인 ‘지역 테크노 파트너십(RTP)’ 프로그램을 마련,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다음달 말까지 연구인력의 전문성을 고려해 RTP프로그램 지원단을 구성한 뒤 오는 9월부터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 기술컨설팅, 시험이용 및 분석 등 맞춤형 연구지원활동을 무상으로 펼친다. 연구지원분야는 생산공정 및 기술 진단 및 자문, 시험 연구설비 분석 등이다.
우선 포항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실시한 뒤 내년부터는 광양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포스코 기술연구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장기적으로는 회사 공급망 전체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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