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디엔티(대표 양서일)는 중국과 싱가포르, 필리핀의 업체와 반도체 장비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선양디엔티와 수출 계약을 맺은 업체는 중국 지앙수전자와 싱가포르의 어드밴스드시스템오토매이션, 필리핀의 서텍일렉트로닉스다. 계약 금액은 144만5000달러다. 선양디엔티는 “올해 해외 고정거래선의 시설투자가 시작됐기 때문에 반도체 장비 수주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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