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견 통신업체 올텔이 유선전화사업의 분사작업을 완료하고 순수한 이통업체로 탈바꿈했다고 레드헤링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올텔은 지난 몇달간의 작업 끝에 유선전화사업을 텍사스의 밸러 커뮤니케이션과 합병시키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유선전화사업 분사를 계기로 15개주에 340만명의 휴대폰 가입자를 가진 순수 이통사업자로 변모하며 인수합병(M&A)시장에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미국 3위의 이통업체 스프린트 넥스텔도 지난 2월 이통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유선전화사업을 분사시킨 바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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