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대표 윤문석 http://www.symantec.co.kr)는 18일 실시간으로 피싱 사이트 여부를 알려주는 온라인 트랜잭션 보안 솔루션 ‘노턴 컨피덴셜(Norton Confidential)’ 베타를 발표했다.
특히, 시만텍은 노턴 컨퍼덴셜 베타 버전을 영어와 한국어로만 개발, 전세계에 동시에 소개했다. 이렇게 시만텍이 신제품 개발에서 영어를 제외한 언어 중 한국어만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만텍은 한국의 높은 인터넷 사용률과 역동적인 환경이 이번 신제품의 베타 테스트에 적합해 한국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노턴 컨피덴셜은 실시간으로 웹사이트의 위험성을 경고해 웹사이트 로그인과 온라인 뱅킹 및 쇼핑 등에서 주고받는 중요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 없이 온라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노턴 컨피덴셜은 사기성 웹사이트와 범죄를 위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인 크라임웨어를 즉각적으로 분석 및 인식해 사용자를 보호한다.
또, 사용자가 웹사이트 상에서 정보를 주고받을 때 PC와 현재의 웹페이지를 모두 검사해 사기 행위를 잡아내며, 사용자가 계속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도 괜찮은지의 여부를 알 수 있도록 한다.
노턴 컨피덴셜은 윈도와 매킨토시 운용체계(OS)용 제품이 각각 출시될 예정이며, 베타 버전이 출시되면 사용자들은 ‘트랜잭세이프리(TransactSafely)’ 사이트에 다운로드해서 사용 후 소감을 전달할 수 있다.
시만텍은 온라인 사기 행위에 대한 사용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트랜잭세이프리 웹사이트(http://www.symantec.com/transactsafely)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웹 검색과 온라인 쇼핑, 뱅킹을 할 때 범죄 행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실용적인 보안 방법을 제공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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