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칩스(대표 권기홍 http://www.adc.co.kr)는 시스템온칩(SoC) 반도체 설계전문 회사로 자체 확보한 IP를 기반으로 한 RFID/USN 센서태그와 센서노드를 개발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과제로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원천특허 기술인 32비트 EISC 기반의 CPU 코어를 내장한 센서노드 전용 초저전력형 MCU 개발을 수행, RFID/USN 전용 시스템을 지원하는 응용칩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어 RFID/USN 기능을 지원하는 전용 베이스밴드 모뎀과 아날로그 모뎀, RF 송수신 부분을 모두 하나의 칩으로 통합한 최종제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센서노드는 RFID 시스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복잡한 기술적 요소(자체 네트워크 기능)와 다양한 응용분야(인공 지능 빌딩, 산불 감시, 교량 등의 기간 시설물 유지보수 등)를 망라한다. 센서노드가 실용화 될 경우 개별 응용 분야 별로 막대한 수량의 수요가 예측되며 관련 매출액과 수익구조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FID/USN 전용으로 개발된 뒤 업그레이드 되는 초 저전력형 EISC MCU는 IP 형태로도 제작돼 향후 ETRI 또는 유사연구기관, 기업 등에서 개발하는 다른 RFID용 칩에도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기술보급 효과도 크다.
에이디칩스는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인 EISC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고 이를 활용해 만든 각종 ASSP 제품과 SoC에 관련된 각종 IP를 보유, 개발에 가속을 내고 있다. 에이디칩스의 EISC 기술은 모든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실장제어용 마이크로프로세서로서 기존 마이크로프로세서인 CISC와 RISC의 명령어 구조 장점을 구현하는 코어를 갖춰 칩의 소형화와 저전력 동작, 빠른 속도, 간단한 명령어 구조, 용이한 프로그램 작성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권기홍 에이디칩스 사장은 “자체 확보한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RFID의 핵심 부분을 국산화하는 것”이라며 “센서노드 칩을 개발하면 우리나라가 MCU의 국산화를 포함해 전량 수입에만 의존해야 했던 상황에서 벗어나 세계 RFID/USN 시장의 선도국가로 기술독립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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