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조청원)은 우리나라 방사선 분야 연구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남긴 고 남정우 박사 타계 5주기를 맞아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엑스레이 튜브(X-Ray Tube)’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고 남정우 박사는 지난 50∼70년대 보건사회부·국립보건원 등에서 우리나라 방사선 보건의 근간을 확립했으며 이후 국제원자력기구(IAEA) 연구조정관으로 근무하면서 국제 대선량 표준화 및 지역 간 비교측정을 통한 인증제도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고인이 기증한 엑스레이 관련 자료 등이 전시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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