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지 않고 디지털 복합기에서 종이 문서를 워드· 엑셀로 간단하게 바꿔 주는 제품이 나왔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 김 대곤)은 디지털 복합기에 종이 문서를 올려놓고 버튼만 누르면 워드·엑셀·텍스트 문서로 변환해 바로 PC에서 작업할 수 있는 ‘오피스 스캔’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디지털 복합기에 소프트웨어를 바로 설치할 수 있는 ‘MEAP(Multifunctional Embedded Application Platform)’ 기반으로 PC에서 복잡하고 번거로운 설정 없이 복합기에서 간편하게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가 아닌, 수정과 편집이 가능한 엑셀· 워드 데이터로 변환해 업무 효율성 높일 수 있다.
또 문서를 변환할 때 한글· 영어· 일어 3개 국어를 인식해 엑셀· 워드로 변환한 데이터의 초벌 번역도 지원해 준다.
김대곤 사장은 “이제까지 복합기는 종이 문서를 복사하거나 이미지 스캔하는 작업이 전부였다” 라며 “이 솔루션은 수치가 빼곡하게 적힌 문서를 별도 타이핑 없이 한 번에 파일로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롯데캐논은 이 제품을 교육기관· 관공서· 무역회사 등을 중심으로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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