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는 10일부터 한달 간 사이버폭력 추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폭력, 모두에게 상처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캠페인에는 NHN·다음커뮤니케이션 등 포털 기업과 엔씨소프트·넥슨 등 게임업체 등 13개 기업이 참여해 네티즌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사이버 폭력 근절을 위해 제작한 그린 리본 아이템을 온라인으로 배포하고 네티즌 댓글달기 운동, 서명 운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야후코리아와 SK커뮤니케이션즈 등은 각각 네티켓 지키기를 주제로 한 만화 배포, 싸이월드를 활용한 캠페인 알리기 활동 등도 전개하기로 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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