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여름철 전력 수급을 차질 없이 관리하기 위해 김신종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전력수급대책본부’를 10일부터 9월 1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전력수급대책본부는 매일 전력 수급 상황 분석 및 고장 발생 현황 등을 신속하게 파악, 대책을 강구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여름철 전력 수요 분산을 위해 자율 절전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예상 범위를 초과하는 이상 고온, 발전기 불시 고장 등의 비상 상황에도 대비, 비상예비전력(461만㎾)을 별도로 확보하는 등 전력 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전력거래소, 6개 발전회사 등 관련 기관 합동으로 별도의 ‘비상수급대책반(반장 한전 부사장)’을 구성해 운영중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9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10
'연봉 상한까지 없앤다'…靑, 'AI 전문가 공무원' 양성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