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국립중앙과학관을 통해 중앙부처·지방과학관·대학 등이 소장하고 있는 국가생물자원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DB) 네트워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의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2010년까지 5년간 매년 6개 기관씩, 총 30개 기관의 네트워크와 실물정보 200만건을 DB화한다.
이 사업에는 1차 연도인 올해 8억1350만원을 비롯해 향후 5년간 총 8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산림청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목포자연사박물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화여대자연사박물관, 경희대자연사박물관 등 5개 자연사박물관이다.
올해 첫 사업에서 구축된 DB정보 18만건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와 주요 인터넷 포탈에 등록돼 전세계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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