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가 세계 PDP TV 시장 점유율 20%를 목표로 유럽시장 판촉활동을 강화한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히타치는 오는 2008년까지 총 85만대의 PDP TV를 판매한다는 목표아래 유럽지역 마케팅을 크게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영국·프랑스 대형 가전양판점과의 거래를 늘리고 제품성능을 강조하는 내용의 캠페인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PDP TV와 LCD TV를 합친 평판TV의 광고·선전 및 판매촉진 비용을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규모로 늘린다.
히타치는 이미 지난 해 영국의 딕슨, 프랑스의 케사그룹 등 대형 가전양판점 체인과 거래를 통해 판로 확대를 꾀하고 있고 광고 간판도 5000장으로 늘렸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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