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케이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경영합리화 추진본부를 설치, 본격적인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브이케이는 3일 간부급 임직원을 중심으로 전사적인 경영정상화 노력을 전개하는 한편 회사가 안정될 때까지 추진본부가 경영위원회의 역할을 대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이케이는 이와 함께 기존 수주물량에 대한 관리 강화와 기존 채무에 대해 주거래 은행과의 상호협의를 통해 재조정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올 1분기 80억원이던 내부 판매관리비 및 운영경비를 2분기에 40억원으로 감소시키는 등 지난 3개월간 지속해왔던 경비 절감 노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브이케이 관계자는 “올 가을 출시 예정이던 지상파DMB폰 VK800C 출시를 앞당겨 국내에서 안정적인 시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K800C는 지상파DMB 수신기능을 갖춘 고도 30만원대 초반인 제품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