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로 인체정보의 지속적인 축적과 관리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전통적인 건강 패러다임이 ‘유비쿼터스 헬스케어’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국내 u헬스케어 서비스 이용자 시장규모는 5년 이후 약 702만명, 매출 규모는 1조원이 넘을 것으로 각각 예상됐다.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 http://www.nca.or.kr)은 3일 발간한 유비쿼터스사회연구시리즈 제17호 ‘유비쿼터스사회의 의료·보건 비즈니스 트렌드’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선진 각국은 자국 산업의 강점을 중심으로 IT기반의 의료·보건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삶의 질을 높이려는 의식수준 향상과 IT 발전에 힘입어 u헬스케어 서비스는 향후 지속 성장할 전망이다. 또 EU의 헬스케어 프로젝트와 국내외 다양한 선진사례를 소개하면서 이용자 편의 서비스와 초기 비즈니스 모델로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강조했다.
정병주 한국전산원 u전략팀 선임연구원은 “시장초기에는 서비스의 유효성과 성장 잠재성, 고객의 인지·태도 등에 대한 충분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해외 u헬스케어 선진사례를 국내 환경에 맞도록 응용하고 세계 최고 수준인 IT인프라를 활용, 국내 시장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해외에 진출하는 공격적 전략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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