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텔레비전인터내셔널코리아일본(대표 폴 캔들랜드)이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디즈니채널을 성남시 지역 케이블TV방송사인 아름방송(대표 박조신)과 디지털방송 채널 공급 계약을 하고 1일부터 채널 재송신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해외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채널인 디즈니채널은 국내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에서 재송신을 하며 국내 진입한 후 큐릭스·CJ케이블넷·씨앤앰커뮤니케이션·온미디어계열MSO 등의 디지털채널에 재송신을 내보내왔다.
월트디즈니텔레비전인터내셔널코리아일본의 폴 캔들랜드 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더 많은 한국 가정에 디즈니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그런 점에서 이번 아름방송과의 재전송 계약은 무척 의미있다”고 말했다.
한편 월트디즈니텔레비전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28개의 채널을 운영중이다. 디즈니채널은 호주와 브루나이, 캄보디아와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팔라우,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16개국에서 방송중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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