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3일부터 안심정액 데이터, 무제한 데이터, 심야 무제한 데이터 등 총 3종의 정액제 무선인터넷 요금제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요금제는 기본료가 업계 최저이면서 소·중·다량 사용 고객은 물론 요금 부담으로 무선인터넷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던 고객들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안심정액 데이터는 월 3000원 기본료에 1만 원 무료 통화 제공은 물론 1만 원 초과시에도 60%를 할인해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 요금제 최대 과금액이 2만 9500원으로 무선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인한 통화료 문제점을 해소했다고 강조했다.
월 2만 원의 무제한 데이터는 텍스트·멀티미디어·동영상 서비스 등 모든 무선인터넷 통화료가 무제한 무료며 심야 무제한 데이터는 저렴한 기본료(월 7000원)로 심야시간(00시∼08시)의 무선 인터넷 통화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LG텔레콤 측은 이번 3종 신규 무선인터넷 정액 요금제 출시를 통해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용 고객을 무선인터넷 정액 요금제로 유도할 계획이며 올해 40 만명의 가입자 유치를 목표로 정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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