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IT계열사인 우리금융정보시스템(대표 김종식)은 우리금융그룹의 퇴직연금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가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우리은행·경남은행·광주은행·우리투자증권 등 그룹내 4개 계열사가 공동 활용하는 그룹 통합시스템으로 연금판매를 위한 영업지원과 입출금 기능을 구현했다. 또 효율적인 자산 관리·운용을 위한 자산관리시스템, 연금 담당자와 근로자가 연금거래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인터넷뱅킹 시스템 등을 구축해 고객편의를 극대화했다고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측은 설명했다.
김종식 사장은 “그룹 4개사가 퇴직연금시스템을 공유함으로써 IT비용절감과 공통 표준업무 프로세스 정립 등 효과가 기대된다”며 “퇴직연금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IT서비스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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