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이 최근 그리스의 게임 및 복권 솔루션 전문업체 인트라롯과 복권단말기용 스캐너 모듈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콤텍시스템은 복권 당첨 여부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소인(브랜더) 기능의 복권단말기용 스캐너 모듈을 인트라롯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하게 된다. 인트라롯은 전세계 31개국에 통합 게임 및 복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업체다.
콤텍시스템 글로벌사업본부 심문종 이사는 “이미 세르비아·보스니아 등에 이어 중국 스포츠 배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세계 시장을 무대로 스캐너 모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복권단말기만으로 매년 50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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