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이 최근 그리스의 게임 및 복권 솔루션 전문업체 인트라롯과 복권단말기용 스캐너 모듈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콤텍시스템은 복권 당첨 여부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소인(브랜더) 기능의 복권단말기용 스캐너 모듈을 인트라롯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하게 된다. 인트라롯은 전세계 31개국에 통합 게임 및 복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업체다.
콤텍시스템 글로벌사업본부 심문종 이사는 “이미 세르비아·보스니아 등에 이어 중국 스포츠 배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세계 시장을 무대로 스캐너 모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복권단말기만으로 매년 50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