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협회(KAIT·회장 이기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커뮤닉아시아2006’에서 한국관을 구성, 35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업체별로는 무선결제 단말기 전문 아이크래프트가 50만달러를 계약한 것을 비롯, 해양정보 상황시스템 전문 신동디지텍이 태국 쓰나미 프로젝트 시스템 입찰 제안을 받는 등 200만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차세대 인터넷 및 디지털방송 솔루션 업체인 넷앤티비, VoIP폰 업체인 HS텔리안 등도 현지 업체들과 수출협상에 들어가 향후 큰 성과가 기대된다.
협회 측은 이 같은 성과는 동남아 IT협력단( 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 등) 지역의 IT기업 및 유통사에 직접 사전 마케팅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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