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12일과 15일 두번에 걸친 유료화 요청을 이행하지 않은 P2P 업체를 형사 고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소 대상 업체는 레인보우미디어(http://www.congaltan.com)·프리챌(http://wwww.fileguri.com)·라온소프트(http://www.ez0u.co.kr) 등 10개 업체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다른 업체에 대한 소송을 2차로 진행할 계획이며 가처분신청 등 제반 조치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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