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오프라인 음반판매업체 타워레코드가 애플이 주도하는 온라인 음반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PC매거진은 26일(현지시각) 타워레코드가 이날부터 각종 음악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온라인 음반숍 ‘타워레코드 디지털(Tower.com/digital)’ 을 정식 오픈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이트는 온라인 음반시장의 표준인 128 Kbps보다 음질이 우수한 192kbps 파일형식으로 음악 한 곡당 99센트에 판매한다. 또 고객들은 여러 CD앨범을 온라인 상에서 들어보고 직접 주문할 수도 있다.
회사측은 온라인 음반숍 오픈은 기존 오프라인 체인점을 보조하는 차원이며 음악 콘텐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온라인 음반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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