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신한생명·신한캐피탈·신한데이타시스템 등 신한금융그룹의 4개 계열사가 22일부터 현 신한은행 본점 건물(서울 태평로 소재)에서 옛 조흥은행 본점(광교 소재) 자리인 신한 광교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이로써 신한은행 본점 사옥에는 신한금융지주회사와 신한은행이 남게 된다.
각 사별 이전 일정은 신한캐피탈이 22∼24일, 신한생명이 23∼25일, 신한데이타시스템 24일, 신한카드는 다음달 2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이전할 예정이다. 새 사업장 주소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1가 14번지’이며 각 계열사별 전화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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