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씨이(대표 김주혁 http://www.xce.co.kr)는 최근 모바일 솔루션 패키지 브랜드인 에어쉐이크(airshake·로고)를 미국상표특허청(USPTO)에 등록, 유럽 25개국과 중국·일본 등 세계 30개국에 상표등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에어쉐이크’는 엑스씨이가 세계 시장을 겨냥해 자바 기반 플랫폼인 ‘XVM’과 JSR184(3D엔진),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 인스턴트메신저(IM) 등 다양한 국제 자바 표준요구사항을 하나로 묶어서 만든 모바일 솔루션 패키지다. 핵심 무선인터넷 기술들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 특정 이통사나 단말사가 요구하는 규격에 맞게 최적화하는 원리다.
엑스씨이의 상표등록은 모바일 솔루션 업체로는 이례적인 일로, 해외 상표권 침해를 방지하고 더욱 공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주혁 엑스씨이 사장은 “‘에어쉐이크’와 관련된 각국 사이트 도메인도 이미 확보할 만큼 글로벌 전략 브랜드로 육성중”이라며 “앞으로 국가별로 프로모션 사이트를 오픈하는 한편, 신흥 시장으로 각광받는 브릭스와 중동 시장에도 상표를 등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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