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은 협동화사업의 지원 취지 및 효과를 알리고 사업진행 과정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성공을 위한 Win-Win전략, 협동화사업’이란 책자를 발간했다.
협동화사업은 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해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모색하는 것으로 1979년 중진공 설립 이후 전국적으로 644개 사업장에 2조6899억원이 지원됐다. 이 책에는 협동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속에서 윈윈전략을 통해 기업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는 CEO들의 다양한 경험담을 담고 있으며, 협동화사업의 개념과 사업진행 절차가 소개돼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