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대표 천신일·김상배)는 NHN(대표 최휘영)과 계약을 맺고 네이버 폰 게임 내 ‘웹투폰(W2P)’ 서비스의 개발과 운영을 대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중나모는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OK캐시백과 마일리지, 쿠폰 연동 시스템을 네이버 폰 게임 서비스에 8월 초 적용시킬 예정이다. 또 마일리지 적립 및 할인 쿠폰 제공 등을 통해 ‘웹투폰’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세중나모는 현재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약 10%를 차지하고 있는 ‘웹투폰’ 방식 다운로드가 포털들의 적극적인 공세와 사용자 확보로 올 해 안에 비중이 두 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세중나모는 지난해 3월 다음 ‘웹투폰’ 서비스 개발 운영 대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NHN과 계약하면서 국내 상위 폰 게임 서비스 2곳을 모두 담당하게 됐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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