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전문회사인 그란츠에이앤티(대표 이영호 http://www.glanz.co.kr)가 해외 진출에 가속도를 붙였다.
지난해 중국 광동성 중산시에 합작 공장을 설립한 그란츠에이앤티는 지난 5월 그란츠재팬을 설립, ‘그란츠’ 브랜드 홈시어터 수출에 나섰다. 특히 내년에는 중국 전역에 약 1000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이 회사 설재호 팀장은 “중국, 일본, 핀란드를 중심으로 ‘그란츠’ 브랜드로 홈시어터를 수출할 예정”이라며 “특히 중국은 1000개 대리점을 운영한다는 계획아래 협력업체와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도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전열을 정비하고 있다. 현재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곧이어 하이마트, 이마트에 입점할 예정이며, 오는 8월경 파주 본사와 강남, 목동 등지에 ‘그란츠 플라자’ 이름의 자체 쇼룸도 오픈할 계획이다.
‘그란츠 플라자’는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 외에 동호회 모임 및 소규모 실내악 공연, 멀티미디어 강좌 등 문화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그란츠에이앤티는 톨보이·북쉘프 타입 등 20여개에 이르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렴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 서브우퍼 안에 앰프와 디코더가 결합된 형태로 확장성이 우수하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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