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오는 24일 화곡동 저작권아카데미에서 네티즌을 대상으로 ‘제1회 온라인저작권지킴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노태섭)와 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서희덕)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저작권법 개설 및 온라인 시대의 합리적인 음악저작물 이용에 대하여 총 3시간 동안 저작권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저작물 무단공유 법적 대응 피해자 모임으로 출발해 현재는 온라인 저작권 관련 이슈 전반을 다루는 ‘인터넷문화발전을위한모임(http://www.p2powner.co.kr)’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관심을 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저작권 관련 자료집과 온라인 음악서비스 ‘멜론’ 1개월 무료 이용권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향후 일반인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네티즌들의 저작권 보호 인식이 한층 성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교육연수팀(02-2669-9990∼4)으로 하면 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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