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개발자협회(회장 김광삼, KGD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전문 콘퍼런스를 지향하는 ‘한국 국제 게임컨퍼런스(KGC)2006’을 제2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06’ 일정과 맞춰 오는 11월9일, 10일 이틀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KGC2006의 콘퍼런스 주제를 ‘온라인2.0을 향해(Toward Oline2.0)’로 정했으며, 게임 뿐 아니라 인터넷 전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차세대 온라인게임의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고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온라인게임 혁명, 그 다음은?(Online’s Revolution: What’s Next)’을 주제로 열린 KGC2005에는 해외에서 라프 코스터(소니), 빌 로퍼(플래그십스튜디오) 등과 국내에서 김정주 사장(넥슨), 서관희 이사(엔트리브소프트) 등이 강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김광삼 KGDA 회장은 “온라인게임 종주국으로서 한국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GDA는 보다 폭넓은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KGC2006에 참가해 자유롭게 자기 학문과 지식을 발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컴퓨터그래픽, 게임디자인, 게임프로듀싱, 오디오, 비즈니스, 게임운영, 모바일, 학술·정책 등 9개 트랙별로 강연자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키로 했다. 강연 희망자는 오는 8월15일까지 KGC2006 홈페이지(http://www.kgconf.com, www.kgconf.co.kr)에 강연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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