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가 내달 윤리경영 3주년을 맞는다.
이에 따라 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윤리규범 체화에 적지 않은 공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사는 윤리 경영의 빠른 정착을 위해 직원의 비윤리적인 행위가 적발될 시 신고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윤리 딜레마 사례에 대한 발표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최근 ‘기업윤리 크로스 퍼즐(Cross Puzzle) 대회’를 열었다. 윤리규범을 퍼즐 퀴즈로 구성, 직원들이 정답을 맞춰 응모하면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것이다. 이 회사 감사실 한 관계자는 “직원들이 딱딱한 기업 윤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업무 상 이해 관계자에게 경조사를 알리지 않는 것은 물론 경조금은 사회 관례상 통상적 수준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통상적 수준을 초과하는 접대나 편의를 제공받지 않도록 임직원들의 행동준칙을 정해 지키고 있다. 이 밖에 명절 기간 동안 사내에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 이해관계자로부터의 선물 반입을 정문에서 차단한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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