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과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은 16일 오후 2시 인천 송도라마다호텔에서 ‘u-IT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약서’ 체결식을 갖고 사업 추진에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u-IT 클러스터는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 내에 구축되는 RFID/USN 공유 기반 시설로, 설계지원센터,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팹, 패키징·조립센터, 시험·인증센터 등 RFID·USN 제품의 설계·제조·시험·인증에 이르는 일련의 생산 과정을 지원하는 시설들로 구성된다.
올해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예산 3436억원과 부지 2만4634평(8만1435㎡)을 투입하며 정통부는 건축·장비도입·시설운영, 선도사업 등에 현금 2928억원을, 인천시는 건축비 508억원과 부지를 제공한다. 건축 일정은 연말 착공을 시작으로 USN팹을 제외한 건축물들은 내년 말, USN팹은 2008년 5월에 각각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고성장이 예상되는 RFID·USN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국내 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든든한 초석이 마련된 것”이라며 “국내외 관련 기업의 유치 등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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