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는 선 본사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 J보스가 넷빈스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두 업체는 넷빈스 통합개발환경(IDE) 하에서 J보스의 애플리케이션 서버 번들을 포함하는 설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양사의 협력으로 기존 툴 외에 다양한 오픈 소스 IDE와 통합된 솔루션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활성화되고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데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넷빈스는 썬이 지원하는 자바 기반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툴이자 커뮤니티로 30만명의 개발자가 활동하고 있다. 넷빈스는 2000년 6월 오픈소스화됐으며 지난 2월 넷빈스 5.0 IDE를 발표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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