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 http://www.rnl.co.kr)는 BK성형외과·드림성형외과·서울삼성성형외과·봄성형외과·강남제일성형외과·강원경성형외과·지앤지클리닉 등 서울 소재 7개 성형외과병원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해 상호협력한다고 18일 밝혔다.
7개 병원은 알앤엘바이오가 운영하는 줄기세포은행 ‘바이오스타’의 자가 지방 유래 줄기세포 보관서비스인 ‘리포스템’을 지원하며 성형과 미용 목적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라정찬 사장은 “알앤엘바이오의 기술·시스템과 성형외과 의료진의 협력을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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