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전자태그(RFID) 기술 및 유비쿼터스 비즈니스모델(uBM)의 확산을 위해 15일 시내 르네상스호텔에서 ’RFID 기술과 u서비스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명’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콘퍼런스에는 딜로이트컨설팅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 RFID 관련 최신 동향과 적용 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날 딜로이트 컨설팅은 주제발표를 통해 RFID의 미국 소매 서플라이 체인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컨설팅 기업 체인링크리서치는 제조사 대상 RFID 적용과 투자대비 효과 분석(ROI) 창출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영국 물류기업 유니파트로지스틱스는 각종 서플라이 적용과 효과를 조명했다.
이원걸 산자부 차관은 “콘퍼런스를 통해 미래형 IT 기술인 RFID가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전략 수립 등 산업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기업들이 당면한 경제불안요인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디지털기술과 인프라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생산성을 혁신하는 것이 핵심과제”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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