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인터넷주소 전문업체 넷피아(대표 이금룡)는 7월 14일까지 5주간 재미교포를 대상으로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인 ‘이지어드레스(EasyAddress)’에 대한 예약 등록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어지어드레스는 구글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www.google.com’처럼 ‘www’와 ‘.com’을 모두 입력하는 대신에, 주소창에 간단히 ‘구글’ 또는 ‘google’만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로 바로 이동하는 키워드 형태의 인터넷 주소 서비스다.
박성룡 넷피아 미국법인 사장은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상표명·상호명·특허 등을 보유한 한인들의 인터넷 주소 권리를 우선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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