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1분기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10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EMC는 IDC 시장조사 결과를 인용, 이 기간중 매출 기준으로 점유율 32.3%를 기록, 시장 수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EMC는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등 IP 스토리지 매출 증가와 백업 및 아키이빙 솔루션 판매에 따른 중소형 스토리지 매출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한국HP와 HDS코리아가 각각 점유율 19.5%, 13.9%를 기록 그 뒤를 이었고, 한국IBM 역시 2분기 연속 점유율 두자릿수(12.1%)를 지켰다. 델코리아의 점유율도 5.8%로 약진, 5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6.7%)의 뒤를 바짝 뒤쫓았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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