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으로 200만곡의 음악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 온라인 뮤직 플레이어 및 서비스가 등장했다.
C넷은 14일(현지시각) 뮤직그렘린사가 2.4㎓대역의 무선랜 규격인 와이파이를 통해 온라인 뮤직 스토어에서 바로 음악 파일을 구매할 수 있는 음악 플레이어 ‘뮤직그렘린’을 내놨다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와이파이를 사용함에 따라 음악 파일을 PC로 내려받는 과정을 생략, 훨씬 간편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뮤직그렘린은 8Gb 저장 용량을 갖고 있어 2000여곡의 음악 파일을 담을 수 있으며 128Kbps 속도로 내려받을 수 있다.
각 음악 파일의 정식 구매자는 뮤직그렘린을 통해 다른 사람의 뮤직그렘린에 어떤 음악이 담겨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원하는 음악을 교환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사(MS)사의 디지털저작권보호(DRM) 그룹인 플레이포슈어(PlayForSure)인증 제품으로서 다른 온라인 음악 상점에서 구매한 음악 파일과도 호환된다.
뮤직그렘린 측은 “이미 200만곡이 넘는 음악 파일에 대한 권리를 보유해 콘텐츠도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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