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드(대표 이병구)는 파워콤과 손잡고 초고속 인터넷요금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엑스피드(Xpeed) 롯데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드를 이용해 파워콤의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월 통신료를 10% 할인해 준다. 파워콤의 광랜 서비스 이용 시 연간 3만6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롯데카드(대표 이병구)는 파워콤과 손잡고 초고속 인터넷요금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엑스피드(Xpeed) 롯데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드를 이용해 파워콤의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월 통신료를 10% 할인해 준다. 파워콤의 광랜 서비스 이용 시 연간 3만6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