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해외 정보보호 시장 공동개척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IT서비스업체 중 유일하게 베트남과 파키스탄에서 대규모 국가 정보화 시스템 구축 경험이 있는 현대정보기술은 각 국가의 정보보호 기술 동향 및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회와 협력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를 위해 자사 솔루션과 협회 산하 회원사들의 각종 정보보호 기술을 결합한 토털솔루션을 구성키로 했다. 토털솔루션은 올해 추가 사업이 확실시되는 베트남과 파키스탄의 금융 프로젝트에 우선 적용되며, 현대정보기술은 이의 일환으로 최근 자사 정보보호팀을 활용, 시스템, 네트워크 및 업무 분야의 주요 보안 솔루션 평가작업을 마쳤다.
이밖에도 현대정보기술과 협회는 각 국가에서 계획중인 정보보호 기기의 보안성 평가 및 인증센터 구축사업도 함께 진행키로 합의했다. 이는 각 국가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게 될 정보보호기기의 보안성을 평가하고 인증할 수 있는 센터를 구축, 국산 정보보호기기의 수출장벽을 최소화하는 한편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추진된다.
백원인 현대정보기술 사장은 “이번 협력관계 구축으로 민간기업과 산업협회, 산하 회원사들의 성공적인 협력사례로 남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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